다경이는 알바가 있어 같이 못가고
아이들 데리고 한강에 나갔다.
연도 날려보고
...
아무튼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.
현경이 보내 준 어버이날 카드랑 꽃
나한테만 보낸 줄 알았는데 집사람도 받았단다.
호 를 받았다.
"경산"
너무 너무 감사하고 기분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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